왜 첫 유저가 제일 어렵나요
새 앱은 리뷰도 없고, 커뮤니티도 없고, 검색에도 안 나와요. 유저가 없어서 유저가 안 오는 상태를 콜드스타트라고 해요. 이 구간에서 광고를 틀면 설치당 비용이 제일 비싸고, 들어온 사람도 앱이 비어 있어서 바로 나가요.
목표를 바꾸세요: 설치 100 → 써본 사람 100
첫 100명의 역할은 매출이 아니라 ① 진짜 써본 피드백 ② 첫 리뷰·첫 콘텐츠 ③ 다음 사람에게 "누가 쓰고 있다"는 신호예요. 설치만 하고 안 여는 100명은 이 셋 중 아무것도 못 해요.
순서대로 (돈 안 드는 것부터)
- 지인 20명에게 직접 부탁 — 단체방 공지 말고 한 명씩. "3분만 써보고 제일 별로였던 거 하나만 말해줘"처럼 할 일을 정해주면 답이 와요.
- 개발자 커뮤니티에 만든 과정 올리기 — 디스콰이엇, GeekNews(Show GN), 스레드. "출시했어요"보다 "이 문제를 이렇게 풀었어요"가 반응이 좋아요.
- 써본 사람에게 혜택 걸기 — 프리미엄 기간, 원년 멤버 기록, 소액 사례비. 조건은 "설치"가 아니라 "써보고 인증"으로.
- 앱 타깃이 모인 곳 — 대학생 앱이면 에브리타임, 육아 앱이면 맘카페. 광고 글 말고 답변·후기로.
- 첫 유저의 말을 그대로 다음 유저에게 — 첫 20명의 한 줄 의견을 스토어 설명·랜딩에 넣으세요.
하면 안 되는 것
- 리뷰·별점 조건 이벤트 — Google Play·App Store 정책 위반이에요. 걸리면 리뷰 삭제, 심하면 앱 정지.
- 설치만 세는 앱테크·리워드 — 대부분 하루 안에 지워요. 스토어 지표(설치 후 삭제율)가 오히려 나빠져요.
- 단축 URL·직접 APK 배포 — 스팸으로 분류되고 유저가 안 믿어요. 항상 공식 스토어 링크로.
Oriber는 여기서 3번을 대신해요
개발자가 자리·기간·할 일·혜택을 정해 캠페인을 열면, 유저가 참여해서 써보고 인증(스크린샷·질문·설문)을 남겨요. 개발자가 확인하면 혜택이 가고 그 유저는 원년 멤버 #N이 돼요. 할 일과 혜택은 참여 전에 모두 공개되고, 리뷰·별점은 요구할 수 없어요. 결과 화면에 추천 지수·의견·기능 사용률이 정리돼요. 전 기능 무료예요.